정보통신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억원을 들여 산업체와 연구소의 실무전문가들이 대학 강단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정통부는 석좌·객원교수 20명에게 1인당 1년에 3,000만원씩 6억원을,겸임교수 40명에 대해서는 1,000만원씩 모두 4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분야는 정보통신 관련 이공학 또는 정보통신정책 및 벤처창업,경영분야로 특히 대학에서 산업현장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많고 인력양성이 긴요한초고속정보통신,IP(정보 제공자) 분야는 적극 우대된다. 학교에서 활동하기를 원하는 산업체 및 연구소 경력인사는 21∼26일 정보통신연구관리단 홈페이지(www.iita.re.kr)에 전산 신청하면 희망대학의 신청접수를 거쳐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게 된다.문의 정보통신부 기술기획과 (02)750-2340咸惠里 lotus@
1999-01-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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