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은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는다
수정 1998-10-30 00:00
입력 1998-10-30 00:00
신인 김명화의 작품을 중견 오태석이 연출,신인의 신선함과 오태석 특유의 카리스마가 어울린 수작으로 지난 서울국제연극제에서 호평받은 공연중의 하나다.
환상과 현실,과거와 현재,삶과 죽음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오태석 연출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배우 5∼6명이 등장하는게 고작인 여느 소극장 공연과는 달리 무려 24명의 출연자가 나서는 점도 이 무대의 또다른 특징이다.성지루 박희순 황정민 김남숙 강현식 임원희 조미혜 등 출연.
12월6일까지 성좌소극장.화∼금 오후 7시30분,일 오후 3시·6시,월요일 쉼. 극단 목화.(02)7453966<李炯美 기자>
1998-10-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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