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번지까지 정확히/현장 상황설명도 함께/긴급구조 요청은
수정 1998-08-05 00:00
입력 1998-08-05 00:00
서울 송파구 마천동에 사는 朴지혜씨(29)는 119대원에게 약간의 사례를 하려 했으나 그 대원은 이렇게 농담을 하며 거절했다. 朴씨는 남한산성 등산도중 허리를 다쳐 119구조대원들의 들것 도움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었다.
이처럼 119구조구급대를 이용하는 데는 전혀 비용이 들지 않는다. 대신 관계자들은 국민들이 구조구급대를 이용할 때 협조사항을 당부하고 있다. 119에 신고할 때는 간단한 상황설명과 함께 주소를 번지까지 정확히 일러줄 것. 신고한 사람의 이름과 연락 전화번호도 필요하다.
1998-08-0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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