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무장공비 활동 찬양/북한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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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1-03 00:00
입력 1997-11-03 00:00
○…북한은 지난해 9월 강릉 해안으로 침투중 자살 또는 사살된 무장공비들의 대남 공작활동을 ‘영웅적 장거’로 미화 찬양하면서 북한군에 대해 이들을 본받도록 촉구하고 있다.28일 평양방송은 잠수함 승조원들의 집단적인 자살행위와 관련,“김정일 장군 만세를 소리 높이 부르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죽는 순간까지 수령의 전사로서 혁명의 절개를 보여 주었다”고 칭송했다.

○대학생들 수업 불참 풍조

○…북한의 각급 대학은 식량난 여파로 최근 무단결석 등 학생들의 수업 불참이 늘어남에 따라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청년동맹기관지 청년전위 최근호에 따르면 청년동맹 중앙위는 이같은 현상에 따라 대학생들의 전원 수업 참여를 중점 사업으로 정하고 대학 청년동맹조직들에 대해 이 사업을 책임적으로 조직,진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1997-11-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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