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4자회담 대책 논의/미·북 주내 북경 접촉
수정 1997-09-09 00:00
입력 1997-09-09 00:00
방한중인 찰스 카트먼 미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와 송영식 외무부 제1차관보는 이날 외무부에서 4자회담 대책협의회를 갖고 예비회담 일정과 대북식량지원문제 등을 논의했다.
또 카트먼 부차관보는 미·중 정상회담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9일부터 북경을 방문하는 기간동안 북한 김계관 외교부 부부장을 만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북한측이 장승길대사 망명문제를 협상하기 위해 미국과의 회담을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서정아 기자>
1997-09-0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