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문화의 과거·현재·미래 조명/주공,주택문화관 열어
수정 1997-09-03 00:00
입력 1997-09-03 00:00
대한주택공사는 지난 1일 분당 신사옥안에 주택문화관을 개관,일반에 공개했다.
단일 주택건설기관으로는 처음 지난해말 주택 1백만가구를 건설하고 분당으로 사옥을 옮긴 것을 계기로 마련된 이 문화관은 주거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고 있다.
주택문화관은 230평 규모이며 별관 2층에 마련됐다.‘전통의 멋과 미래의 꿈’을 주제로 과거 현재 미래마당 및 영상관,휴게실,주공마당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서는 우리의 전통가옥,한옥건축기법 등을 소개하고 세계의 전통가옥과 미래의 주거형태를 모형으로 전시하고 있다.특히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주거문화를 형성해 온 우리 민족의 주거형태,한옥의 건축적 우수성과 건축미를 강조하고 주거문화의 발전방향을 제시해 초중고생의 교육의 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단체관람시는 예약해야 한다.(0342)7383903.
1997-09-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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