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불 선박7척 소실/완도 「노화」/3억6천여만원 재산피해
수정 1997-05-25 00:00
입력 1997-05-25 00:00
불이 나자 소방차 1대와 노화읍사무소 직원,의용소방대원,경찰관,주민 등 100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폈으나 플라스틱의 일종인 FRP로 만든 선박과 재료가 함께 타면서 나온 유독성 가스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조선소 안에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불이 난 점으로 미루어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완도=남기창 기자>
1997-05-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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