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교서 초등생 셋 열차치여 숨져/충주,친구집 가다 참변
수정 1997-03-29 00:00
입력 1997-03-29 00:00
이들과 함께 철교 위를 걸어가다 사고를 피한 급우 최진희양(11)은 『수업을 마친 뒤 친구 집으로 놀러가기 위해 철교 위를 걸어가다 달려온 열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사망자들은 모두 충주시내 건국대 부속병원에 안치됐으며 경찰은 기관사 백씨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충주=김동진 기자>
1997-03-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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