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소년 “갈수록 흉포”
수정 1996-12-09 00:00
입력 1996-12-09 00:00
8일 경찰청이 발간한 「96경찰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및 청소년 범죄자 수는 모두 32만2천900여명으로 전체 범죄자 수의 22%를 차지했다. 범죄자 5명에 1명꼴인 셈이다. 이는 4년전인 지난 91년의 여성·청소년 범죄자 21만3천200여명에 비해 51.5%가 증가한 것이다.
여성·청소년 범죄 비율은 ▲91년 16.3% ▲93년 18.2% ▲94년 19.9% ▲95년 22% 등으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1996-12-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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