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실리콘 밸리」건설 추진/하노이에 2천20년까지
수정 1996-08-15 00:00
입력 1996-08-15 00:00
【하노이 로이터 연합】 베트남정부는 수도 하노이 서부에 수십억달러 규모의 하이테크공단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관영 베트남 이코노믹 타임스지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의 대외기술자금 원조를 관할하고 있는 일본국제협력기구(JICA)가 이 공단의 종합기본계획을 준비토록 하는 비망록에 베트남 과학기술환경부와 함께 서명했다고 전했다.
베트남 「실리콘 밸리」라 불리는 이 공단의 조성계획에 따르면 총면적 1천8백㏊(4천4백50에이커)에 공사기간은 오는 98년부터 2020년에 걸쳐 3단계로 나뉘어 건설되며,이 단지가 완성되면 총 6만7천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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