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돌라 사용권 경위 등 아파트건설사 상대 조사/제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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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18 00:00
입력 1996-07-18 00:00
【제천=김동진 기자】 신문구독을 전제로 한 곤돌라 우선사용과 아파트 사전입주로 빚어진 말썽과 관련,제천경찰서는 17일 아파트 건설업체인 덕일건설(대표 정홍희)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제천시가 지난 16일 덕일건설을 주택건설촉진법 위반혐의로 고발해옴에 따라 시의 사전사용승인도 없이 주민을 입주시킨 경위와 J일보 제천지국에 곤돌라사용권을 맡기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또 곤돌라사용권을 둘러싸고 건설회사와 신문사지국간에 사전담합이 이뤄졌는지의 여부와 이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을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1996-07-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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