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계엄령 선포/노조지도자 수십명 체포… 통금 실시
수정 1995-04-20 00:00
입력 1995-04-20 00:00
곤살로 산체스 데 로사다 대통령의 볼리비아정부는 경찰정예부대가 이날 새벽 전국노조총연맹 본부를 급습,수십명의 노조지도자를 체포한지 몇시간이 지난 후 계엄령을 선포했다.
경찰이 급습했을 때 노조간부들은 교원파업및 항의사태를 중단키로 한 정부와의 합의를 거부하는 방안을 숙의중이었다.
수도 라파스의 TV방송들은 18일 저녁부터 노조회의를 취재중이던 기자 여러명이 경찰관들에게 얻어맞았다고 보도했다.
1995-04-2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