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폐자재 7천t/불법처리 6명 구속
수정 1995-04-13 00:00
입력 1995-04-13 00:00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 서울 마포구 성산도 526일대 6천4백여평의 밭을 빌려 포크레인 등 폐기물 처리장치를 갖춘뒤 서울시내 건축현장에서 나오는 폐자재를 1t당 3만원식 6천t을 처리해 주고 1억8천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또 방배경찰서는 이날 정해조(40·경기 동두천시 고산동)씨를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2월 경기 포천군 포천읍 동교리 전보산 계곡에서 건축페자재를 1t당 3만여원에 몰래 폐기해주는 등 지금까지 1천t을 불법처리 해주고 4천여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도 받고있다.<정영완 기자>
1995-04-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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