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매춘조직 보도/미지에 사과·정정요구/동두천시민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4-11 00:00
입력 1995-04-11 00:00
【동두천=김명승 기자】 경기도 동두천 민주시민회(회장 최송근)는 「동두천시에 대규모 섹스농장이 운영되고 있다」는 지난 9일자 미국 유에스에이 투데이지의 보도와 관련,10일 성명서를 내고 신문사측에 공개사과와 정정보도 등을 요구했다.

동두천시민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보도는 그동안 주한미군 범죄로 야기된 사회적 문제를 한국에 전가하려는 작태』라고 전제한 뒤 『미군범죄로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참아 온 동두천시민들은 미국 일간지의 터무니없는 「매춘도시」 보도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1995-04-1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