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군,이라크북부 진공/“쿠르드족 소탕” 3만5천명 동원
수정 1995-03-21 00:00
입력 1995-03-21 00:00
이날 공격에는 특수부대 병력을 포함,3만5천명의 지상군 병력과 기갑차량,F 104,F 5전투기와 코브라 무장헬기 등이 대거 투입됨으로써 쿠르드족 게릴라와의 전투로는 3년내 최대규모로 평가되고 있다.
터키군이 대규모 공세에 나선 것은 지난 18일 터키 동부지역에서 쿠르드 게릴라들이 8백명의 병력을 수송 중인 터키군 수송차량들을 공격,18명을 사살함으로써 터키정부를 크게 자극한 것이 발단으로 보인다.
1995-03-2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