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테러범 47명 사살/4일간 일제 소탕… 무기·화약 다수압수
수정 1994-10-24 00:00
입력 1994-10-24 00:00
보안당국은 이번 소탕작전에서 무기와 폭약등을 다수 압수했으며 사살된 테러범중 14명은 수도 알제 동쪽 3백30㎞ 지점의 지젤지역에서 암약해온 조직원들이라고 이 통신은 전했다.
한편 프랑스당국은 그동안 6천명의 프랑스인들이 알제리내 회교과격무장단체들의 테러위협을 피해 귀국했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알제리거주 외국인들에 대한 회교무장단체들의 무차별 테러가 급증함에 따라 현지 프랑스인들에게 알제리를 떠날 것을 종용해왔다.
1994-10-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