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자금 지원 확대/내년 4천1백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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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0-04 00:00
입력 1994-10-04 00:00
◎95 상공자원 예산안 발표

내년에 각종 기술개발자금으로 4천1백억원의 정부예산이 지원된다.자동화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는 8천2백억원이 투입되며,수출보험기금의 확충을 위해 1천억원이 출연된다.



상공자원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의 「95년 상공자원 예산안」을 발표했다.내년도 상공자원 예산은 에너지이용 합리화기금 등 에너지자원 부문의 5개 기금이 특별회계로 통폐합돼 회계상으로 올해보다 1백24.2%가 늘었으나 사업비 기준으로는 8.4%(2천3백68억원)가 증가하는 데 그쳤다.

부문 별로는 기술혁신 차원에서 공업기반기술 개발자금으로 올해보다 33.5%가 는 1천8백88억원이 지원되는 등 총 4천1백55억원이 기술개발 자금으로 나간다.지방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2천5백억원,중소기업 진흥기금에 1천3백5억원,중소기업 기반조성 사업에 3천2백60억원 등 총 8천2백9억원이 중소기업 지원에 쓰이며,수출보험기금에 1천억원이 출연된다.<권혁찬기자>
1994-10-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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