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선수촌 실내링크서 가스 폭발/7명 중화상… 2명 중태
수정 1993-10-10 00:00
입력 1993-10-10 00:00
특히 정양과 김씨는 온몸에 3도의 중화상을 입고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이날 폭발사고로 4평 남짓한 선수대기실 내부가 모두 탔다.
사고는 이곳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고빙상인추모 피겨스케이팅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보호자들이 선수대기실에 모여 13㎏들이 부탄가스통을 난로에 연결한뒤 불을 붙이려다 일어났다.
부상자들은 인근 원자력병원과 한강성심병원·경찰병원·국립의료원으로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1993-10-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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