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지점 백94곳/은감원,신설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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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03 00:00
입력 1993-04-03 00:00
올해 은행들의 점포수가 새로 1백94개 늘어난다.

2일 은행감독원은 시중은행과 지방·국책및 특수은행을 비롯한 30여개 국내은행들이 올해 신규로 설치할 수 있는 지점수를 전년보다 24개 늘어난 1백94개로 확정했다.



은행들은 지점한개 대신 출장소를 3개까지 개설할 수 있어 최고 5백82개의 점포를 늘릴 수 있다.

은행별로는 지난해 11월 문을 연 평리은행이 18개로 가장 많았다.
1993-04-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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