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파업 철회/노련 서울지부/“협상 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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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23 00:00
입력 1992-10-23 00:00
서울택시가 23일 0시부터 파업을 철회하고 정상운행에 들어갔다.

전국택시노련 서울시지부(지부장 강승규·37)는 22일 하오11시 『파업을 중단하면 협상에 응하겠다는 사용자측의 요구를 수용하고 성숙한 대화가 유지되면 택시문제가 반드시 해결된다는 행정당국을 믿고 파업을 일시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시는 이날 시내 2백68개회사소속 2만3천여대의 택시가운데 운행중단차량은 54개회사의 2천9백여대라고 밝혔다.
1992-10-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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