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안보협 새달 7일 미서/북핵 저지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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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25 00:00
입력 1992-09-25 00:00
국방부는 24일 제24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가 오는 10월7일부터 이틀간 워싱턴에서 최세창국방장관과 체니미국방장관 공동주재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또 10월7일에는 이필섭합참의장과 파월미합참의장공동주재로 제14차 한미군사위원회(MCM)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한반도 안보환경 급변에 따른 한미공동인식및 대처가 긴요한 점 ▲양국 정치적 전환기의 기존 안보협력관계 지속성에 대한 확인 ▲장기적 한미군사협력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의가 있다.

특히 양국 국방장관은 지난6월 하와이에서 개최된 SCM의 정책검토위(PRS)·군수협력위(LCC)·안보〃(SCC)·방산기술〃(DTICC)등 4개 분과위 회의성과를 토대로 양국장관이 단독회담을 통해 ▲북한의 핵개발 저지책 ▲주한미군감축및 역할조정(평시및 전시작전통제권 이양)방안등을 모색할 예정이라 주목을 끈다.
1992-09-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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