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정호용의원/내일 「신당논의」 회동
수정 1992-08-19 00:00
입력 1992-08-19 00:00
민자당을 탈당한 이종찬의원과 무소속의 정호용의원은 20일께 공식회동,신당추진과 관련해 지도체제및 창당자금·대선후보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이·정의원은 이어 민주당을 탈당한 한영수의원과 3인회동을 곧 갖고 신당의 대체적 윤곽을 잡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정의원은 17일 비밀회동을 통해 신당창당에 대한 의견조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민자당의 김영삼대표는 빠르면 19일 정호용의원과 만나 민자당 입당을 적극 권유할 것으로 알려져 정의원의 대응이 주목된다.
김대표는 정의원에게 민자당내에서 적절한 역할 부여를 약속해줄 것으로 전해졌다.
1992-08-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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