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처서 「환경평가」조작/골프장업자에 3천만원 받은 과장구속
수정 1991-11-23 00:00
입력 1991-11-23 00:00
구속된 박씨는 지난해 11월 중순 골프장 환경영향평가를 맡아 처리하면서 경기도 이천군 모라면에 50만평 규모의 27홀짜리 골프장을 건설하던 건화자원개발 대표 전갑원씨(54)로부터 『골프장 클럽하우스의 위치변경에 협조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1천2백만원을 받는등 지난해 2월부터 모두 2천3백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1-11-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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