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마약대책 논의/아태국 육군세미나
수정 1991-05-23 00:00
입력 1991-05-23 00:00
「저강도작전」을 토의주제로 해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대전에서 발생빈도가 높으면서 국내의 정치·사회 안정과 국가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대테러,마약,지역통제,대민지원 등에 대한 각국 육군의 역할문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이날 이진삼 육군참모총장은 「한반도 안보상황 인식과 저강도작전」이란 제목의 기조연설에서 『동아시아지역 국가들은 주변 적대국의 간섭,소수민족이나 혁명세력에 의한 테러,소요 등으로부터 마약상인이나 해적행위 등에 이르기까지 국내안보상 허다한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저강도작전이 가장 필요한 곳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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