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TV 품질/수입품보다 우수/공진청,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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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29 00:00
입력 1991-01-29 00:00
공산품의 품질수준이 전반적으로 좋아지고 있으나 기계류 부품의 경우는 아직도 품질수준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공업진흥청이 전국 11개 대도시 일반소비자 6천명을 대상으로 가진 품질모니터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82%가 가정용 공산품의 수준이 전보다 좋아졌다고 응답했다. 특히 기성신사복 숙녀복 운동화 대형냉장고 컬러TV 등은 수입품에 비해 품질이 우수하거나 대등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현장 기술자 대부분은 국산기계류 부품의 품질수준이 외국산에 비해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응답했다.

소비자들은 또 품질마크제도인 「KS」 「품」 「Q」 등 표시마크를 상품선택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고,이 표시제도를 전 공산품에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1991-01-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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