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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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11-17 00:00
입력 2007-11-17 00:00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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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야~ 네!형님”
“아우야~ 네!형님” 지난 여름에 우리 아기(만12개월)가 좋아하는 이웃집 동생(만4개월)과 함께 찍은 사진이에요. 차렷하고 꼭 “네!” 하는 것 같죠?

(전호겸·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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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시합중?
야구 시합중? 1루수 동상과 야구 놀이를 해 보았습니다. 친구는 베이스를 밟고, 전 “세이프~” 라고 외치고 있는 심판이랍니다
(홍창기·서울시 성동구 홍익동 동아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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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크리스마스?
아니 벌써! 크리스마스? 벌써 이곳은 크리스마스네요. 산타클로스할아버지와 찰칵^^
(김민지·인천시 부평구 십정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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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전호겸 2등 홍창기 3등 김민지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2007-11-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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