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현환 전 문체부 1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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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수정 2026-10-02 13:53
입력 2026-10-02 13:53
세줄 요약
  • 김현환 전 문체부 1차관, 재단 이사장 임명
  • 문화행정·관광정책 경험 갖춘 정책 전문가
  • 박물관 문화사업 발전 기대와 임기 3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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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신임 김현환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 문체부 제공
최휘영(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신임 김현환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
문체부 제공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현환(60)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2일 김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이사장은 문체부에서 관광정책국장, 콘텐츠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1차관 등 주요 보직을 지내며 다양한 문화행정 경험을 쌓아온 문화예술 정책 전문가다. 공직 퇴임 후에는 한국외국어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초빙교수, 경희대 관광대학원 특임교수로 활동했다.

재단은 문화유산의 보존·계승과 이용 촉진,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2004년에 설립한 공공기관이다. 박물관 상품의 개발과 제작·보급,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운영, 박물관 편의시설 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다.

최 장관은 “최근 국립박물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며 “신임 이사장이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박물관 문화사업 발전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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