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공군, 필리핀 긴급 구호지원 임무마치고 복귀
수정 2013-12-01 16:17
입력 2013-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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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공군 김해기지에서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구호를 위해 파견됐던 공군 지원전력 4진의 복귀 환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최차규 공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공군 5공중기동비행단에서 열렸다. 연합뉴스 -
30일 공군 김해기지에서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구호를 위해 파견됐던 공군 지원전력 4진의 복귀 환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최차규 공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공군 5공중기동비행단에서 열렸다. 연합뉴스 -
30일 공군 김해기지에서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구호를 위해 파견됐던 공군 지원전력 4진의 복귀 환영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밝은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최차규 공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공군 5공중기동비행단에서 열렸다. 연합뉴스 -
공군이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구호를 위해 네 차례에 걸쳐 파견했던 공군 지원전력의 현지 활동 사진을 1일 공개했다.
연합뉴스 -
30일 공군 김해기지에서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구호를 위해 파견됐던 공군 지원전력 4진의 복귀 환영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밝은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최차규 공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공군 5공중기동비행단에서 열렸다. 연합뉴스 -
공군이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구호를 위해 네 차례에 걸쳐 파견했던 공군 지원전력의 현지 활동 사진을 1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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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구호를 위해 네 차례에 걸쳐 파견했던 공군 지원전력의 현지 활동 사진을 1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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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구호를 위해 네 차례에 걸쳐 파견했던 공군 지원전력의 현지 활동 사진을 1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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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구호를 위해 네 차례에 걸쳐 파견했던 공군 지원전력의 현지 활동 사진을 1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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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구호를 위해 네 차례에 걸쳐 파견했던 공군 지원전력의 현지 활동 사진을 1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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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구호를 위해 네 차례에 걸쳐 파견했던 공군 지원전력의 현지 활동 사진을 1일 공개했다.
공군 제공
이날 복귀 환영식은 최차규 공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공군 5공중기동비행단에서 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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