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TV 하이라이트]
수정 2008-03-19 00:00
입력 2008-03-19 00:00
●60분-부모 2.0(EBS 오전 10시) 29개월 은지가 좋아하는 놀이는 무엇보다도 엄마와 함께 책읽는 것이다. 이젠 좋아하는 책의 내용을 글을 읽듯 줄줄줄 외울 수도 있다. 이런 은지를 보고 주변 사람들은 칭찬일색이지만 정작 엄마의 마음은 다른 곳을 향해 있다. 엄마는 은지의 운동신경 발달 속도가 느려 걱정이다.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600년 이 땅을 지켜온 국보 1호 숭례문이 불에 탔다. 화재로 처참하게 타버린 지 40일이 지났다. 너나 할 것 없이 가슴 한구석이 미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이제는 숭례문의 중건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신영훈 한옥문화원장에게 숭례문의 건축사적 의미와 중건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묻는다.
●누구세요?(MBC 오후 9시55분) 영인의 호출을 받고 달려온 용덕은 무서운 기세로 사채업자들을 향해 주먹을 날린다. 한편, 일건은 승효의 집에 걸려 있는 자신의 그림을 빤히 응시하고, 승효는 영인의 사진들을 보며 혼란스러워한다. 승효는 꿈에서 일건이 사고당하던 모습을 보게 되자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힌다.
●쾌도 홍길동(KBS2 오후 9시55분) 군관들의 눈을 피해 간신히 길동을 만나게 된 이녹은 왕이 거사 내용을 알고 있으며 궁 전체가 기름 덩어리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이에 길동은 위험에 처한 급박한 상황임을 알게 된다. 한편, 광휘는 관복 차림으로 변장을 한 뒤 호위 무사들과 함께 서둘러 궁을 빠져나온다.
●환경스페셜(KBS1 오후 10시) 매년 성탄절 무렵 크리스마스섬에서는 대자연의 기적이 일어난다. 홍게 1억마리의 대이동을 사람들은 해마다 12월이면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최근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지금 대처하지 않으면 100년 안에 지구상에서는 홍게가 사라질 것이다. 크리스마스섬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2008-03-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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