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채널 美부패경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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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8-01 00:00
입력 2007-08-01 00:00
미국 드라마가 국내 안방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FOX채널이 깡패보다 더 부패하고 폭력적인 강력반 형사를 그린 드라마를 방영한다.

6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오후 11시50분 방영되는 ‘쉴드:XX강력반’은 사건 해결과 범인 검거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막가파식 형사 빅 맥키의 거친 일상을 다루고 있다. 미국 경찰의 부패상과 마약·총기·조직 폭력, 매춘 등 암적인 존재를 소재로 미국 사회의 치부를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화 ‘판타스틱4:실버 서퍼의 위협’에서 ‘스톤맨’으로 출연하는 마이클 치클리스가 빅 매키 형사 역을 맡았는데, 그는 이 역할로 에미상과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7-08-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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