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TV 하이라이트]
수정 2005-01-13 07:22
입력 2005-01-13 00:00
●오픈 스튜디오(SBS 오후 4시10분) 선천성 사지기형 1급 장애인 이희아. 양 손을 합해 4개 뿐인 손가락,3살 어린 나이에 두 다리마저 절단해야 했던 그녀의 인생은, 단순히 손가락 힘을 기르기 위해 시작한 피아노로 인해 완전히 달라졌다. 장애를 극복하고 피아니스트가 되기까지의 삶의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생방송 쟁점토론(YTN 오후2시40분) 새해 국정지표를 설명하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의 의미와 향후 정국을 분석해본다. 또 정치, 사회적 통합과 경제 도약 등 대한민국의 정치현안과 과제 등을 살펴본다. 안충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손혁재 참여연대 운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책, 내게로 오다(EBS 오후 11시40분) 1400여년 동안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아온 설화 속 주인공인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이야기를 두고 역사가와 소설가가 만났다. 온달 이야기의 생명력은 무엇일까? 이기담 소설가와 임기환 역사가는 역사와 설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온달 이야기에 담긴 수수께끼를 풀어가고 있다.
●김약국의 딸들(MBC 오전 9시) 용옥은 한돌과 사귀는 용란 때문에 창피하다며 핀잔을 주고, 마음이 심란해진 용란은 강극과 이 일을 상의하게 된다. 그 자리에서 용란은 자신은 부와 명예는 필요없고 한돌과의 사랑만 있으면 된다고 말한다. 한편, 홍섭은 정국주에게 돈뭉치를 내놓으며 이 돈으로 통장을 만들라고 말한다.
●용서(KBS2 오전 9시) 수민은 눈앞에서 형우를 보고도 아무런 말을 꺼내지 못한 자신의 처지가 너무 서러워 혼자 술을 마시고, 재훈은 마지막 희망까지도 사라진 것 같은 절망감에 괴로워 한다. 형우가 사무실에 돌아오자 이 팀장은 낯선 여자로부터 전화가 왔었단 말을 전하고, 형우는 왠지 그 전화가 마음에 걸린다.
2005-01-1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