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의 어린이책] 오르배섬 사람들이 만든 지도책/프랑수아 플라스 글·그림
수정 2004-05-01 00:00
입력 2004-05-01 00:00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인 프랑수아 플라스의 책은 신비롭고 환상적이다.알파벳 순서에 따라 펼쳐지는 스물 여섯나라의 이야기는 마법과 주술,신화와 전설로 아름답게 채색돼 순식간에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책 속에는 신비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동물과 식물,풍속과 종교에 관한 구체적인 기록들이 담겨 있는데 이는 지은이가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방대한 분량의 지식을 재구성한 것.10세 이상 청소년용으로 나왔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손색이 없다.총 6권 중 3권이 먼저 나왔다.각권 1만 1000원.
이순녀기자˝
2004-05-01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