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집, 결혼시절 쓰던 책상이 아직도? 김구라 표정보니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1-08 10:16
입력 2016-01-08 10:16
오정연 집공개
오정연이 과거의 흔적을 지우지 못한 집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헌집새집)에서는 오정연의 집이 공개됐다.
오정연의 집은 전반적으로 깔끔했다. 오정연은 “셀프인테리어를 좋아해서 취향대로 꾸며봤다. 갤러리 벽으로 해서 그림도 걸어놨다”며 집 내부를 소개했다.
이어 오정연은 “골칫거리인 방이 하나 있다”며 “예전에 살던 집의 붙박이장이었다. 방에 비해 폭이 너무 크다. 책상도 크고 옷장도 크니까 방이 좁아 보인다. 여기서 운동도 하고 기타도 치고 싶다”고 말했다.
오정연의 방을 둘러보던 김구라는 오정연이 옛날부터 썼다는 다소 큰 책상에 대해 물었다. 오정연은 “전 전 집에서부터 쓴거다. 솔로 시절이 아닐 때 이걸 썼다. 버릴 순 없다”고 이혼 전 사용하던 책상임을 언급했다. 김구라가 “그런 경우엔 옛날 물건을 버리지 않냐”고 묻자 오정연은 “멀쩡하지 않냐”고 답했다.
오정연은 결혼 생활 시절 쓰던 물건들을 여전히 쓰고 있었고 김구라는 이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는 “오정연이 알뜰하다. 물건을 잘 안버린다. 나랑 아나운서 시절 때도 가계부를 매일 썼다. 그래서 이걸 버리지 않았을거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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