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공습 확인위해 소말리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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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환 기자
수정 2007-01-13 00:00
입력 2007-01-13 00:00
미국 공군이 최근 알카에다 테러분자를 겨냥해 소말리아를 공습한데 이어 미 육군 소규모 부대가 공습의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소말리아에 진입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익명의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미군의 공습으로 누가 사망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남부 소말리아 지역으로 진입했으며 아직 현지에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현재로서는 높은 가치가 있는 타깃이 사망했는지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제까지의 정황 증거에 따르면 몰락한 이슬람법정연대의 군사조직 우두머리인 아덴 에이로가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7-01-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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