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대학 ‘마피아學’ 대박
수정 2004-11-08 07:22
입력 2004-11-08 00:00
강사진은 마피아와 싸우고 있는 현직 판·검사와 법대교수들. 우선 마피아의 근원과 마피아가 이탈리아에서 번성할 수밖에 없었던 경제·사회·정치적 요인들을 분석한다. 반(反)마피아 검사의 수장격인 피에르루이지 비그나 검사는 “마피아는 이탈리아의 가장 심각한 문제인 만큼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례들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마피아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대처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4-11-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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