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부모님의 목소리에 한 번 더 귀 기울여보세요
수정 2026-09-21 15:37
입력 2026-09-21 15:37
세줄 요약
- 추석 가족 모임서 부모님 청력 상태 점검 필요
- 되묻기·TV 볼륨 증가·소음 환경 어려움 신호
- 검사 후 생활습관 맞춘 보청기 선택 권장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이 찾아왔다. 부모님과 대화를 나누다 “뭐라고?” “다시 말해줘”라는 말을 자주 듣거나, TV 볼륨을 평소보다 크게 설정한다면 청력 상태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여러 사람이 함께 대화하는 자리나 주변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 대화를 어려워한다면 청력 저하의 신호일 수 있다. 청력 저하는 단순히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 간 원활한 소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청력 저하가 의심된다면 가까운 전문기관에서 청력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검사 결과에 따라 부모님의 청력 상태와 생활환경에 적합한 보청기를 선택할 수 있다.
보청기는 청력 상태뿐만 아니라 평소의 생활습관과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다양한 생활환경과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니즈에 맞춰 오티콘은 다양한 사용자 맞춤형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오티콘 질(Zeal)’은 귓속형과 오픈형의 장점을 결합한 오픈 콤팩트형 형태로, 보청기 첫 착용자들이 흔히 경험하는 귀 먹먹함과 폐쇄 효과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프리미엄 청취 성능과 무선 연결 기능을 제공해 일상에서의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배터리 교체 방식을 선호한다면 ‘오티콘 베릿(Verit)’을 고려할 수도 있다. 베릿은 2세대 AI 사운드 프로세싱을 기반으로 개발된 배터리 교체형 보청기로, 별도의 충전 없이 배터리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어 충전 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부모님께 적합하다.
오티콘의 충전식 오픈형 보청기 ‘인텐트(Intent)’는 4D 모션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움직임과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대화 활동과 주변 소음 등을 분석해 상황에 맞는 소리를 전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일상 환경에서 사용자가 필요한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추석에는 부모님의 이야기에 한 번 더 귀 기울여 보는 것은 어떨까. 대화나 TV 시청에서 평소보다 듣는 데 어려움을 보인다면 부모님과 함께 청력 검사를 받아 보는 것도 방법이다.
오티콘의 프리미엄 직영점인 오티콘보청기 시청본점과 부산·진주·천안·광주 센터에서는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 청력 검사 및 보청기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디만트코리아 박진균 대표는 “가족 간의 대화는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중요한 소통”이라며 “이번 추석에는 부모님의 목소리에 한 번 더 귀 기울이고, 청력 건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티콘 보청기 및 가까운 전문센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22년 역사를 지닌 덴마크 청각솔루션 기업 디만트코리아는 오티콘을 비롯해 버나폰, 필립스 등 유수의 보청기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청각 진단 장비 전문 기업 다이어텍코리아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국내 청각 산업의 전문성을 넓혀가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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