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온누리사랑챔버’ 티칭 클래스

김동현 기자
수정 2016-11-18 22:01
입력 2016-11-18 21:06
2009년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티칭 클래스는 2010년부터 2년마다 열려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 효성은 2014년부터 ‘온누리사랑챔버’ 단원들에게 장학금과 악기 구입, 연주회, 음악캠프 등을 후원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6-11-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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