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4년째 ‘명품 선물박람회’ 참가
수정 2013-08-21 00:22
입력 2013-08-21 00:00
한국도자기 제공
한국도자기가 19일(현지시간) 명품선물박람회 ‘NY NOW 2013’이 열린 미국 뉴욕 자비츠센터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자체 고급브랜드 ‘프라우나’를 소개했다. 관련 업계 전시 중 가장 큰 이 행사에 한국도자기는 올해로 4년째 참가, 미국·유럽 등 50여개국에 수출하는 독특한 모양의 도자기를 선보여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국도자기 제공
2013-08-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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