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관련 금융시장 집중 점검
수정 2009-05-25 00:00
입력 2009-05-25 00:00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등 경제부처 수장들과 실무자들은 휴일인 이날도 대부분 출근해 비상 대기했다. 재정부 국제금융국 등 비상대책반은 외신 및 외국 투자자들의 반응을 수시로 체크했다. 이날 재정부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던 ‘2009년도 국무위원 재정전략회의’는 26일로 연기됐다.
재정부 관계자는 “지난달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도 시장이 흔들리지 않았지만 노 전 대통령의 서거는 향후 정치적 대립을 야기해 경제 위기 극복에 어려움을 줄 수도 있어 예의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9-05-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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