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직원이 억대 성과금 받는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최용규 기자
수정 2007-08-21 00:00
입력 2007-08-21 00:00
SK그룹의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기업인 SK C&C에 올 연말이면 억대의 성과보상금(인센티브)을 받는 직원들이 줄줄이 탄생한다.
이미지 확대
이강권씨
이강권씨


SK C&C 박철홍 인력본부장(상무)은 20일 “성과 중심의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최근 ‘프로젝트 인센티브 제도’와 ‘신규사업 성과보상 프로그램’을 잇따라 도입했다.”며 “성과를 낸 만큼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억대의 성과보상금 대상자는 내비게이션 개발팀에서 나온다.

이강권 팀장(과장)과 팀원 등 모두 4명이 주인공이다. 성과보상금은 한 사람당 1억 3000만∼1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지급률은 윤석경 SK C&C 사장이 결정한다.

박 상무는 “이들은 휴일도 반납한 채 2001년 내비게이션 솔루션 개발사업을 진행,2005년 성공시켰다.”면서 “국내 내비게이션 솔루션 판매율 1위를 차지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IT서비스 업종의 특성상 사람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며 “신규 사업 등 전 분야에 차별적 성과보상제도를 도입, 직원과 회사발전을 동시에 꾀하겠다.”고 말했다.

SK C&C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 1079억원이며 직원은 2694명이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7-08-2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