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한국씨티銀 “2007년 시장점유10%”
수정 2004-11-01 00:00
입력 2004-11-01 00:00
한국씨티은행은 전국 238개 지점을 가진 한미은행과 씨티은행의 15개 한국지점을 흡수해 자산규모 66조원의 대형 은행으로 재탄생한다.1983년 대우와 삼성 등 국내 대기업과 미국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의 합작은행으로 탄생했던 한미은행은 21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한국씨티은행은 2007년까지 자산규모를 80조∼90조원대, 시장점유율 10%를 목표로 국내 3∼4위권 은행으로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국민은행 강정원 행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2004-11-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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