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빽빽한 한강변 ‘시민공간으로’
수정 2011-01-27 00:48
입력 2011-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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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 주변의 여의도·이촌·합정 전략정비구역이 세계적인 수변도시로 육성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09년 발표한 ‘한강 공공성 회복 선언’의 후속 조치로, 기존 병풍처럼 늘어서 있는 아파트를 초고층 빌딩과 공원·문화시설 등을 갖춘 시민 공간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연합뉴스
절두산 성지와 양화진 묘지공원이 있는 합정 전략정비구역(50만 3239㎡)은 역사성과 홍대 문화의 특성을 살려 역사·문화·예술·생태 중심지로 만든다. 당인리발전소는 중·장기적 계획에 따라 공원으로 조성하고 합정역세권은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한다. 상수역세권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통합 개발한다.
오 시장은 “독점화·사유화된 아파트 일변도의 한강변을 시민 모두에게 돌려주기 위한 것으로 한강의 미래가치를 극대화하는 작업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1-01-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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