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도로서 오토바이 탄 40대 사망… 20대 운전 승용차에 치여

이정수 기자
수정 2026-10-11 00:07
입력 2026-10-10 22:45
세줄 요약
- 광산구 도로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 사고 발생
- 40대 오토바이 운전자 심정지 후 사망
- 경찰, 치사 혐의 입건 뒤 경위 조사
전남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20대가 몰던 승용차에 들이받힌 4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4분쯤 광산구 산정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A(22)씨(22)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B(40대)씨의 오토바이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다친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에게서 음주나 무면허 운전 정황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오토바이를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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