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라이브 방송 하려고…“성매매 하실래요?” 30대 남성 유인해 협박한 20대들
하승연 기자
수정 2026-10-09 13:36
입력 2026-10-09 12:40
세줄 요약
- 채팅앱 통해 30대 남성 성매매 미끼 유인
- 차량 앞 가로막고 협박한 20대 3명 입건
- 유튜브 라이브 방송 목적 범행 정황 조사
성매매를 미끼로 30대 남성을 유인한 뒤 협박한 혐의를 받는 20대들이 붙잡혔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 충주경찰서는 성매매를 미끼로 남성을 유인한 뒤 협박한 혐의(특수협박)로 20대 A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 등은 지난 5일 오전 4시쯤 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알게 된 30대 B씨에게 성매매를 제안하며 충주 모처로 유인한 뒤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B씨가 차를 타고 달아나려고 하자 차량 앞을 막아서기도 했다. A씨 등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려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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