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하고 선선한 가을날에…불교로 찾는 마음의 평화

오경진 기자
수정 2026-10-09 10:00
입력 2026-10-09 10:00
세줄 요약
- 조계사서 14∼16일 불교문화대전 개최
- 마음 쉼 토크와 시대 강연 프로그램 구성
- 음악회·도서전·굿즈 팝업으로 체험 확대
화창하고 선선한 가을날, 서울 도심에서 불교를 접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된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는 오는 14∼16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2026 불교문화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4일과 15일에는 각각 광우스님과 혜주스님이 시민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불교의 지혜를 바탕으로 위로를 전하는 ‘마음 쉼 토크’가 열린다. 16일엔 ‘불교는 이 시대와 어떻게 만날 것인가’를 주제로 최원석 프로젝트렌트 대표의 강연도 진행된다.
점심에는 싱잉볼·핸드팬은 물론 국악,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정오의 음악회’가 열린다. 다양한 불교 도서를 만날 수 있는 ‘불교도서전’도 운영된다. 불교 굿즈샵 ‘붓쯔’ 팝업도 설치된다.
시민들이 불교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하고, 일상 속 마음의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조계종은 설명했다.
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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