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서 폭주 행위 특별 단속 “끝까지 추격, 압수까지”

이종익 기자
수정 2026-10-07 10:13
입력 2026-10-07 10:13
세줄 요약
- 한글날 천안·아산 폭주 행위 특별 단속
- 집결지 사전 차단, 검문검색·음주단속 병행
- CCTV 추적 수사와 오토바이·차량 압수 예고
충남경찰청(청장 이서영)은 9일 한글날 천안·아산 일대에서 이륜차와 불법튜닝차 등의 폭주 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한글날 전일 야간부터 폭주족 예상 집결지에 순찰차 등으로 물리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 단속에는 폭주 행위 예상자 검문검색과 음주운전 단속도 병행한다.
경찰은 CCTV 등 채증 자료를 근거로 사후 추적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며, 불법행위에 사용된 오토바이와 차량 압수 등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폭주 행위를 구경하거나 촬영하기 위해 도로에 진입하는 등의 위험한 행동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삼가해달라”고 당부했다.
천안·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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