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화려한 빌딩 숲 그늘 아래

안주영 기자
수정 2026-10-06 01:24
입력 2026-10-05 20:50
안주영 전문기자
화려한 빌딩 숲 맞은편, 길가 난간 아래 덩그러니 놓인 매트리스와 짐들이 노숙인의 고단한 삶을 보여 줍니다. 차가운 길 위에서 하루를 버텨 냈을 쓸쓸함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도심 속 그늘진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안주영 전문기자
2026-10-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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