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유독’, 글로벌 AI 서비스 선보인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송수연 기자
송수연 기자
수정 2026-10-05 14:45
입력 2026-10-05 14:45
세줄 요약
  • 뱅고와 협력해 유독에 해외 AI 서비스 도입
  • 영상 편집 AI 시작으로 상품군 순차 확대
  • DVM 활용해 연동·출시 절차 효율화 추진
이미지 확대
LG유플러스와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가 협력해 해외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구독 플랫폼 유독에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왼쪽 세번째)과 폴 라비 뱅고 CEO(왼쪽 두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LGU+ 제공
LG유플러스와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가 협력해 해외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구독 플랫폼 유독에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왼쪽 세번째)과 폴 라비 뱅고 CEO(왼쪽 두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LGU+ 제공


LG유플러스가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와 협력해 해외 인공지능(AI)·콘텐츠 서비스를 자사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유독은 AI,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구독 상품을 한 곳에서 가입하고 관리할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이다.

먼저 다음 달 영상 편집 AI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후 생성형 AI와 생산성 AI, 크리에이티브 AI를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 서비스까지 신규 상품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에 아직 널리 소개되지 않았거나 해외 사이트에서 개별 가입해야 했던 AI 서비스도 유독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 연동에는 뱅고의 구독 플랫폼 ‘디지털 벤딩 머신’(DVM)을 활용한다. DVM은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사업자와 통신사·플랫폼 기업을 연결해 여러 구독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동·유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활용해 신규 서비스 계약과 시스템 연동, 상품 출시 절차를 효율화하고 해외 AI·콘텐츠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유독에 추가할 계획이다.

뱅고의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와 LG유플러스의 상품 기획 역량을 결합한 구독 결합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상무)은 “고객의 구독 수요가 콘텐츠를 넘어 AI와 생산성 서비스 영역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국내 고객들이 다양한 글로벌 AI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유독의 AI 구독 경쟁력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LG유플러스가 뱅고와 협력하는 주요 목적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