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캉이’ 관람 구름인파
수정 2026-10-04 16:21
입력 2026-10-04 16:16
세줄 요약
- 두 차례 구조 시도에도 수로에 머무는 상어
- 북항친수공원에 관람객 5만2천명 몰림
- 부산시, 추가 구조 대신 자력 탈출 기다림
/
6
-
4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부캉이)를 보기위해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모여 있다. 부캉이가 2차 구조작업 이후에도 수로를 떠나지 않으면서 이날도 친수공원에는 많은 시민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하루 동안 5만2천명의 시민이 몰렸고 이날은 더 많은 인파가 친수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10.4
연합뉴스 -
4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상어 ‘부캉이’의 유영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부캉이 관람인파는 지난 3일 7만2000명으로 집계되는 등 지난달 19일부터 누적 83만7800여 명을 기록했다. 2026.10.04.
뉴시스 -
4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 일대에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부캉이 관람인파는 지난 3일 7만2000명으로 집계되는 등 지난달 19일부터 누적 83만7800여 명을 기록했다. 2026.10.04.
뉴시스 -
4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 일대에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부캉이 관람인파는 지난 3일 7만2000명으로 집계되는 등 지난달 19일부터 누적 83만7800여 명을 기록했다. 2026.10.04.
뉴시스 -
4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 일대에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시민들이 몰려든 가운데 주차장에 차량이 가득 들어차 있다. 부캉이 관람인파는 지난 3일 7만2000명으로 집계되는 등 지난달 19일부터 누적 83만7800여 명을 기록했다. 2026.10.04.
뉴시스 -
4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부캉이)를 보기위해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모여 있다. 부캉이가 2차 구조작업 이후에도 수로를 떠나지 않으면서 이날도 친수공원에는 많은 시민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하루 동안 5만2천명의 시민이 몰렸고 이날은 더 많은 인파가 친수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10.4
연합뉴스
두 차례의 구조 시도에도 수로에 계속 머무는 상어 ‘부캉이’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4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5만2천명의 시민이 ‘부캉이’가 머무는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을 찾았다. ‘부캉이’가 처음 발견된 이후 이 공원 누적 방문객은 80만명을 넘어섰다.
전날 만조로 수위가 높아지면서 ‘부캉이’가 설치해 둔 그물을 넘어 수로 안쪽으로 다시 돌아오자 이날은 더 많은 시민이 북항친수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은 오전부터 만차로 출입이 통제됐고 북항친수공원 주변 도로는 불법 주차와 공원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이 뒤섞여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부캉이’를 볼 수 있는 수로 주변 산책로와 보도교는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오후 들어 만조로 ‘부캉이’ 활동반경이 더 넓어졌지만, 관찰할 수 있는 간격은 그만큼 더 늘어났다.
시민들은 1시간 넘게 지느러미를 흔드는 상어를 만나기 위해 뜨거운 태양 아래 양산을 펼치고 기다렸다.
대전에서 온 김모(45)씨는 “딸이 상어를 너무 보고 싶어 해 부산을 찾았다”며 “아직 보지는 못했는데 맑은 날씨 속에 잘 가꾸어진 공원을 찾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부산역에서 내린 외국인 관광객들도 도심 속 수로에 갇힌 상어를 구경하기 위해 캐리어를 끌고 이곳을 찾기도 했다.
‘부캉이’는 구조 당국의 두 차례 구조 시도에도 수로에 계속 머물고 있다.
부산시 등 구조 당국은 당분간 구조작업 없이 ‘부캉이’가 스스로 수로 밖을 빠져나가기를 기다리기로 했다.
2차 구조작업 후 설치한 그물망도 전날 오후 4시 20분께 ‘부캉이’가 외해로 이동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하기 위해 철거했다.
다만 국립과학수산원 등은 ‘부캉이’가 먹이 활동을 못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건강 상태 등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구조 당국은 ‘부캉이’에 대해 어떤 대응방침을 결정했는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