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배터리턴’…반납시 구매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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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연 기자
송수연 기자
수정 2026-10-02 10:21
입력 2026-10-02 10:21
세줄 요약
  •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반납 캠페인 배터리턴 진행
  • 반납 고객 대상 새 배터리 구매 할인 혜택 제공
  • 수거 배터리 희유금속 재활용 및 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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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기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진행하는 가운데 고객이 LG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기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진행하는 가운데 고객이 LG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배터리턴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다 쓴 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새 배터리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후원 아래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공동으로 마련됐다.

수거된 폐배터리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분해 과정을 거쳐 니켈·코발트·리튬·망간 등 핵심 희유금속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금의 일부는 아동복지시설 지원 등에 활용된다.

LG전자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배터리턴 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올해 1차 캠페인에는 3만여명의 고객이 참여해 폐배터리 약 29t, 6만 4000개를 반납했다. 수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t 늘었다.

2022년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수거한 폐배터리는 약 156t, 34만개를 넘어섰다. 폐배터리에서 회수한 니켈·리튬·코발트·망간 등 희유금속도 13t 이상이다. 누적 참여 고객도 20만명을 돌파했다.



폐배터리 반납은 전국 LG전자 서비스센터 직접 방문 또는 온라인 브랜드샵(LGE.COM)을 통해 비대면으로 할 수 있다.

송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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